안작데이 던 서비스(ANZAC Day Dawn Service) 참석 (202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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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국장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6-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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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차기문 회장, 김용기 수석부회장, 장광현 부회장은 2026년 4월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6 안작데이 던 서비스(ANZAC Day Dawn Service)」에 참석하였습니다. 안작데이는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에 참전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단(ANZAC)을 기념하는 날로, 오늘날에는 전쟁과 평화유지 활동에서 희생한 모든 호주 및 뉴질랜드 장병들을 추모하는 국가적 추모일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주한 호주대사관과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던 서비스는 새벽 6시 30분 전쟁기념관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으며, 호주·뉴질랜드 정부 및 군 관계자, 외교사절단, 유엔군사령부 관계관, 참전용사와 유가족, 강윤진 보훈부 차관,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였습니다.

차기문 회장은 추모식에서 묵념을 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호주·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였습니다. 또한 주한 호주·뉴질랜드 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단, 참전용사 및 유가족, 유엔군사령부 관계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양국과의 우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차기문 회장은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 기꺼이 달려와 준 호주와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협회는 유엔 참전국과의 우정을 바탕으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한반도 평화와 국제협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안작데이 추모행사를 비롯한 유엔 참전국 관련 기념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유엔군사령부 및 참전국들과의 우호 협력 증진에 힘써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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