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ALC) 개회식 참석 및 Tri-Command 세션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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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국장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6-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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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2026년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Asian Leadership Conference, ALC)에 초청받아 개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조선일보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대변혁의 시대: 새로운 균형을 향하여(Out of Turbulence: Toward a New Balance)」를 대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안보·과학기술 분야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질서 변화와 미래 사회의 도전 과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를 대표하여 차기문 회장, 김용기 수석부회장, 권태오 부회장, 윤학수 부회장이 참석하였으며,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안보와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협회의 역할을 소개하였습니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사이버·AI·드론 시대의 신흥 위협과 Tri-Command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주관하였습니다. 해당 세션은 인공지능(AI), 사이버전, 드론 및 무인체계의 발전이 초래하는 새로운 안보 위협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군사령부(UNC), 한미연합사령부(CFC), 주한미군사령부(USFK) 등 Tri-Command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션은 박원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매트 빌(Matt Beal) 대령, 박종일 교수(예, 육군준장), 윤오준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전 국가정보원 제3차장)이 발표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발표자들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안보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사이버 공격, AI 기반 위협, 드론 및 무인체계의 확산이 국제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 복합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Tri-Command의 전략적 가치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세션에는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생도들과 학군사관후보생(ROTC 후보생)들이 함께 참석하여 미래 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안보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차세대 군 리더들에게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한국-유엔사친선협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유엔군사령부, 유엔사 회원국 및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국 간 우호협력 증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학술·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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