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참석 (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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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국장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7-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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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7월 27일 KBS홀에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개최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유엔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습니다.
금년의 주제는 "영원한 우정, 위대한 시작" 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정부 주요 인사, 유엔군사령부 관계자, 참전국 외교사절,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이 함께 참석하여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였습니다. 또한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최고의 예우와 후손 교류 확대를 약속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유엔참전국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참전국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스콧 윈터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은 6·25전쟁 당시 피로 맺어진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 간의 연대와 우정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안보협력과 한반도 평화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행사 후 협회 김용기 수석부회장은 스콧 윈터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국 장병들과 현재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유엔군사령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스웨덴 대표와도 환담을 나누며 정전협정 이행과 한반도 평화 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역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유엔군사령부와 유엔참전국, 중립국감독위원회와의 우호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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