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콜롬비아대사관 예방 (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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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국장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8-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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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2026년 8월 13일(목), 주한 콜롬비아대사관을 방문하여 Francisco Alberto González 부대사(Chargé d’Affaires a.i.)를 예방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환담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육군과 공군 무관, 육군 주임원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차기문 회장은 먼저 최근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6·25전쟁에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참전한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였습니다. 또한 협회의 설립 목적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유엔군사령부 회원국과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는 한편, 참전용사에 대한 기억과 감사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사)한국유엔사친선협회 제4회 정기 세미나」의 취지와 계획을 소개하고, 주한 콜롬비아대사관 관계자들을 공식 초청하겠다는 뜻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콜롬비아대사관이 세미나에 함께하여 유엔군사령부 회원국으로서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의 의미를 더욱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González 부대사는 대한민국과 콜롬비아는 6·25전쟁을 통해 맺어진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하면서, 양국이 굳건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양국의 특별한 유대가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주한 콜롬비아대사관 및 무관부와 협회 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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